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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 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이 2024년에 달라집니다.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려 드릴게요. '2024면 문체부의 핵심어는 청년, 취약계층, 산업, 지역입니다. 정책이 활성화가 되어 코로나19로 움츠려 있던 국민들에게 활기가 생겼으면 합니다.
청년지원
-성년이 되는 19세 청년은 '문화예술패스'를 통해 연 최대 15만 원 범위에서 공연,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.
-청년 문화예술패스 시범운행
-확률아이템 확률정보 공개 의무화
-전통문화 활용 청년 창업 지원 확대
-국립 예술단체 청년예술인 발굴
취약계층
-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'문화누리카드'로 연간 13만 원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고, 장애인, 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은 '열린 관광지'가 늘어 여행이 더 쉬워집니다.
-통합문화 이용권 확대
-스포츠강좌 이용권확대
-「이야기할머니 」보급 확대
-무장애 관
광 연계성 강화 산업 신규 권역 선정 및 신규 열린 관광지 추가 조성
기업지원
-콘텐츠 '전략펀드'신규조성
-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확대
-콘텐츠 비지니스 센터 신규 개소
-관광기업 혁신 바우처 지원
지역개발
-여행가는 달 확대시행 할인혜택 및 콘텐츠 제공
-웰빙 관광 프로그램 신설
-디지털관광 프로그램 신설
-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 신규 시행
마무리
문체부는 한 해 동안 문화를 누리는 국민의 부담은 낮추고, 문화를 활성화하며, 문화로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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